ENFP 남편과 ESFP 부인의 대화관련 정리입니다.
바로 보시겠습니다.
ENFP 남편과 ESFP 부인의 대화
남편: 왜 그렇게 매번 늦게 올까요? 제가 기다리는 동안 진짜 지루해요.
부인: 미안해요. 그냥 항상 급하게 움직이다보니까 시간을 잘 못 지켜요.
남편: 그건 이제 매번 같은 변명이 되고 있어요. 제가 이제부터는 제 시간에 오지 않으면 만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.
부인: 그러면 그래도 좋아요. 저도 항상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지루하지만, 당신 없이 살 수는 없어요.
남편: 그렇게 말하면서도, 당신이 지각을 하는 것이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르시겠어요.
부인: 그건 알아요. 하지만 제가 약속한 일을 다 해낸 후에 늦게 도착한다면, 제가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봐주세요.
남편: 그렇게 말하니까, 이해가 가네요. 다음에는 좀 더 일찍 약속 잡아봐요.
부인: 알겠어요. 다음에는 절대로 늦지 않도록 노력할게요.
남편: 좋아요. 그럼 이번에는 무슨 음식을 먹을까요?
부인: 제가 이번에 좋아하는 식당을 추천할게요.
남편: 그럼 좋아요. 제가 먼저 예약해볼게요.
남편: 제가 언제나 그랬듯이, 당신을 만나는 것은 항상 가치가 있어요.
부인: 당신도 그래요. 항상 저에게 웃음과 기쁨을 선물해줘서 감사해요.
ENFP 남편과 ESFP 부인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대화 일반적인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.
ENFP: 이게 어떻게 해야할까?
ESFP: 뭐가요?
ENFP: 이거 살짝 고장 났는데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?
ESFP: 그냥 그걸로 다 쓰자, 다음에 새로 사면 되잖아요.
ENFP: 그러면 이번 달에 돈이 넉넉하지 않은데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ESFP: 그냥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되지 않을까요?
ENFP: 그러면 또 이번 달에는 어떻게 생활비를 마련하나요?
ESFP: (묵묵부답)
ENFP: 왜 대답을 안 하시는 건가요? 저랑 같이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제안하면서..
ESFP: 이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니에요? 결국엔 빌리면 되잖아요.
ENFP: 이번 주말에 뭐 하고 싶어요?
ESFP: 뭐든 상관없어요.
ENFP: 그렇게 뭐든 상관없다고 하면, 그냥 집에 있는 거야말로 뭐든 할 수 있는데, 왜 나랑 안 놀러나가고 싶지 않아요?
ESFP: 너무 지쳤어요. 그냥 집에서 쉬고 싶어요.
ENFP: 그럼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쉬기로 해요.
ESFP: 괜찮아요. 그래도 너랑 있으면 뭐든 좋아요.
ENFP: (기분 좋아지며) 진짜요? 그럼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둘이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요
이와 같이 ENFP와 ESFP 부부는 가족과의 시간과 경제적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서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서로의 관점을 존중하고 의사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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